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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카 가 사 자 타 다    나 하 바 파 마 야 라 와
ㅏ あ ぁ か が さ ざ た だ     な は ば ぱ ま や ゃ ら わ ゎ ん
ㅣ い ぃ き ぎ し じ ち ぢ     に ひ び ぴ み   り    
ㅜ う ぅ く ぐ す ず つ づ っ ぬ ふ ぶ ぷ む ゆ ゅ る    
ㅔ え ぇ け げ せ ぜ て で     ね へ べ ぺ め   れ    
ㅗ お ぉ こ ご そ ぞ と ど     の ほ ぼ ぽ も よ ょ ろ を  
  아 카 가 사 자 타 다    나 하 바 파 마 야 라 와  
ㅏ ア ァ カ ガ サ ザ タ ダ    ナ ハ バ パ マ ヤ ャ ラ ワ ヮ ン
ㅣ イ ィ キ ギ シ ジ チ ヂ    ニ ヒ ビ ピ ミ   リ    
ㅜ ウ ゥ ク グ ス ズ ツ ヅ ッ ヌ フ ブ プ ム ユ ュ ル    
ㅔ エ ェ ケ ゲ セ ゼ テ デ    ネ ヘ ベ ペ メ   レ   장음
ㅗ オ ォ コ ゴ ソ ゾ ト ド    ノ ホ ボ ポ モ ヨ ョ ロ ヲ 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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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·채무 소송(債訟)에 관한 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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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번호 융희(隆熙) 3년 민상제50호 판결유형 판결
사건명 채권·채무 소송(債訟)에 관한 건
상고인 인명 한태윤(韓泰潤) 피상고인 인명 의순흥(義順興)
대리인 대리인
참가인 참가인
판결요지 1. 상호나 그 밖의 명칭으로써 소송당사자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재판상의 관례로서 인정되어 온 바이다(상고이유 제1점).
1. 어음(手形) 조례 제35조는 어음(手形) 조례 반포 이전에 관계된 어음(手形)을 당연 무효가 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며, 그것으로써 실물의 청구를 할 수 있는 것이다(상고이유 제3점).
주문 본건 상고는 이를 기각한다.
소송비용은 상고인의 부담으로 한다.
판결일자 1909년 06월 03일 (융희(隆熙) 3년 6월 3일 )
재판소명 고등법원(高等法院)
1심 재판소명 한성재판소(漢城裁判所)
2심 재판소명 경성공소원(京城控訴院)
판사명 대심원(大審院) 민사부(民事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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